#동료랑이걸한다고? #스벅레시피 #대표님무물 신세계아이앤씨 월간 뉴스레터
5월호ㅣ2025년 5월 26일 월요일 |
|
|
반가워요(*ˊᵕˋ*)ノ 홀수 달의 에디터 K입니다. <스팸 아니에요>가 사우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취재할 때 꼭 지키는 원칙이 있는데요,
📜 <스팸 아니에요> 인터뷰 5계명
☝🏻 인터뷰가 사우들의 또 다른 업무가 되어 부담되지 않게 한다!
☝🏻 최종 발행된 글로 인터뷰이에 대한 오해가 생기지 않게 한다!
☝🏻 회사와 구성원 사이에서 최대한 객관적인 목소리를 낸다!
☝🏻 무겁고 불편한 이야기라도 위트 있게 풀어낸다!
☝🏻 익명 인터뷰의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이번에도 알찬 레터를 구성하기 위해 '인터뷰 5계명' 아래 취재를 진행했는데 분량 조절에 실패(또 실패)(또또 실패)하고 말았다..는 해명의 말씀을 먼저 드리며( ᴗ_ᴗ̩̩ ) 5월호를 시작합니다! |
|
|
<🚫스팸 아니에요> 미리보기
I’m I&Cㅣ동료들이랑 이런걸 같이 한다구요? 와글와글ㅣ SK하이닉스 접수한 AI Vision · 유통 말고 IP 기획도 합니다! 1분뉴스ㅣ진화하는 AI 에이전트 · 생성AI로 고객응대를? 취향공유ㅣ나만의 스벅 레시피 이벤트ㅣ대표...님? 이거 질문해도 될까요?
|
|
|
요즘 에디터 K는 가족보다 <스팸 아니에요> 에디터 M과, 비밀 에이전트 편집장 Y를 더 자주 보고 있어요. 언젠가 편집장 Y를 소개하는 날이 오길ヽ(^。^)ノ 하루 9시간 이상, 일주일이면 45시간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K-직장인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시죠( っ °、。)っ?
그런데 말입니다 |・ω・`)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동료들과 업무 말고 무언가를 또 같이 하는 분들이 아이앤씨에 있다는 제보를 받았어요. 업무만으로도 바쁜데 동료들과 또 뭔가를 한다구요( ͡•. •͡)..? 동료들과 배우고, 도전하고, 즐기는 갓생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
|
|
🙋🏻♀️ 이런 활동을 해요.
3년 전 팀원들과 AI Vision 관련 최신 논문을 분석하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작은 소모임으로 시작했어요. 논문 공유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서비스 아이템을 발굴하고, 시장성이나 서비스 구현 방법까지 모색하는 AI기술팀만의 스터디로 자리 잡았죠.
지난해부터는 스터디 내용을 사업과 연결해 SK하이닉스, 이마트, 스타벅스에 AI Vision 솔루션으로 공급하는 사업 성과로 이어가고 있어요. AI Vision 기술은 오프라인에 적용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기획 단계에서 예상치 못했던 돌발 상황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현장 컨디션에 최적화하는 파인 튜닝(Fine Tuning)이 필요하기도 하고, 제품군에 따라 알고리즘을 새롭게 구성하거나 유저 특성별 개선이 필요한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각자 맡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다양한 케이스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렇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지난 4월에 본사 드루와(DRUWA)에 AI 계산대를 도입하기 위한 테스트 중 일부 사무 용품의 종횡비에 따라 인식 정확도가 달라지는 문제를 발견했어요. 스터디 그룹원들과 논의 끝에 종횡비에 따른 상품별 이미지 패치를 재구성하고 달라진 이미지를 바탕으로 딥러닝 모델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했고, 이 기술은 현재 특허 출원까지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고조원님이 스터디를 소집하고 매장 별 대기 인원 정보를 AI Vison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 제공하는 연구 결과를 공유했어요. 이날 논의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AI기술팀에서 대외 고객사에 새로운 서비스 제안을 준비하고 있어요. 빠르면 하반기 중 새로운 수주 소식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
|
🙋🏻♀️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SM담당 사우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새로운 기술 중심의 서비스를 논의하는 모임으로 올해 2월 처음 결성됐어요. SM담당에서 운영하는 관계사 시스템에도 AI 관련 서비스 도입 니즈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 변화에 맞춰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비공식 협의체를 구성하게 됐죠. 팀장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9개 팀 11명의 멤버들이 모였고, 주제 별로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운영 중입니다. 소규모지만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겁습니다!
👩🏻🏫 이런 활동을 하고 있어요.
멤버들과 첫 번째로 수행한 과제는 생성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이에요. 관계사 이커머스 채널의 배너 광고나 상품 소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 관련 솔루션, API, 프레임워크 등을 분석했죠.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지난달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대표님 그리고 수상자들의 사진을 활용해 재밌는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어요. 콘텐츠 품질 관점에서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간단한 프롬프트로 빠르게 결과물을 생성하며 다양한 레슨런을 얻었어요. 영상 덕분에 창립기념식 현장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진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했고요.
|
|
|
이미지 프로세싱으로 비효율적인 현장 업무를 간소화하는 서비스와 SM담당 내에서 프롬프트를 통한 DB 데이터를 추출하고 쿼리를 생성하는 서비스도 기획 중이예요. 멤버들 각자 본 업무와 별개로 주 1회 미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다들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서비스화하는 데 진심을 하고 있어요.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를 구현해 보며 AI 관련 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게 느껴져 정말 보람차요. |
|
|
🙋🏻♀️ 이렇게 모이게 됐어요.
재무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올해 2월 처음 결성된 재무시스템팀의 스터디 그룹이에요. 작년 여름 회계, 세무, 고정자산, FBS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 재무시스템 'SNAP(스냅)'을 구축했는데, 운영하다 보니 각 재무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면 좋겠다는 주성중님 제안에서 시작됐죠. 전산회계, 전산세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총 9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매일 점심시간에 30분씩 모이고 있어요. 업무 중에는 바쁘고, 퇴근 후에는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니 부담을 덜 수 있더라구요. 같은 문제집을 구매해서 각자 공부하되 스터디 시간에는 모르는 문제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시험에 임박하면 기출 유형 분석이나 시험 꿀팁과 같은 실전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요. 같이 노력한 끝에 스터디 1개월 만에 4명이 전산회계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고, 다른 멤버들은 곧 6월에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 만큼 모두 합격할 거라 믿어요.
👩🏻🏫 함께하니 이런 점이 좋아요.
혼자라면 바쁜 업무에 마음먹기도 쉽지 않고 금방 포기했을 텐데 같이 공부하는 시간들이 굉장한 동기 부여가 됐어요. 하루 30분에 뭐가 되나 생각할 수 있는데 차곡차곡 모으니까 한 달이면 10시간이더라구요. 실무와 밀접한 영역이 많아 공부한 내용을 활용할 수 있어 유익하고, 무엇보다 서로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받는다는 점이 좋습니다. 업무를 지시하고, 수행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더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현재 목표를 달성한 뒤에는 AI,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술 스택으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답니다.
|
|
|
🙋🏻♀️ '데굴데굴'을 소개합니다
데굴데굴은 9년 차에 접어든 아이앤씨 볼링 동호회입니다. 한 달에 한 번 퇴근하고 명동, 성수, 강남 등 사무실 인근 볼링장에서 만나 점수, 승패, 경쟁보다는 함께하는 순간을 즐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서로 다른 업무로 바쁘지만 출석률 80% 이상을 기록할 만큼 열정 가득한 모임이죠. 힘 있게 공을 굴리고 자리로 돌아오며 팀 메이트와 하이파이브! 짝🙌🏻 소리 나게 손바닥을 맞대는 순간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에너지도 충전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이런 매력이 있어요.
볼링은 장비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어요. 처음엔 공보다 몸이 먼저 나가기도 하고, 맘대로 공이 굴러가지도 않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새에 실력이 쌓이는걸 경험할 수 있죠. 저도 첫 데굴데굴 모임에서는 40점대였는데, 동호회 활동만으로 150점까지 실력이 부쩍 늘었어요.
무엇보다 사내 동호회로서 가장 큰 매력은 다른 팀 사우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데굴데굴은 남녀 성비가 5:5에 가깝고 2030 연령대가 가장 많아서 더 활기찬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처음엔 서먹할지라도 몇 게임 치고 나면 달려가 하이파이브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알게 되고, 팀 밖에 가까운 동료가 생긴다는 건 회사 생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돼요.
|
|
|
AX센터 AI기술팀
SK하이닉스가 Pick한 이 기술
스파로스 AI 비전 기술이 신세계그룹을 넘어 대외시장으로 확대됐어요. 열정과 기술로 고객사의 엄지 척ദ്ദി(៸៸›ᴗ‹៸៸ )을 받아낸 AI 계산대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
|
|
엔터프라이즈BIZ담당 게임디바이스사업팀
유통만 하는줄 알았죠? 기획도 합니다!
게임디바이스사업팀에서 글로벌 라이선스 독점 계약을 체결한 팀테트라포드의 추리게임 '스태퍼 케이스'의 콘솔 게임 패키지를 출시했어요. 게임 SW 뿐만 아니라 OST USB, 스티커, 아트북 등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정 굿즈 등 패키지로 구성해 게임 IP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
|
|
💡 파란색 글씨를 클릭하면, 기사 전문으로 이동해요!
코드짜는 AI? 진화형 코딩 에이전트의 등장
구글이 새로운 AI 에이전트 ‘알파 이볼브’를 공개했어요. 알고리즘을 찾아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스스로 코드를 점점 발전시키는 AI예요. 기존 함수 단위 코드 생성과 달리 수백 줄의 복잡한 알고리즘 전체를 설계할 수 있고, 정확성, 속도, 자원 활용도 등을 자동으로 평가해서 성능 좋은 코드만 다음 세대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화합니다. 실제 구글 내부에서 1년간 사용되면서 데이터센터, HW, SW 등 컴퓨팅 전반의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했고, 소재 개발, 에너지 최적화, 공정 자동화 등 연산 기반 과학 영역 전반의 활용이 검토되고 있어요.
30만명 직원들 손에 AI를 배포해 보니...
미국 가전·인테리어 유통기업 로우스(Lows’s)가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1,700개 매장 30만 명의 직원에게 생성 AI 기반 앱을 배포했어요. 직원들은 앱을 활용해 업무 분야에 관계없이 고객 문의에 실시간으로 응대하고, 특정 진열대 앞에 머무르는 고객을 인식해 상담을 지원하죠. 고객 관리 외에도 내부 개발 문화에 적용해 매주 2,000건의 코드 리뷰를 자동화시켰다고 해요. 로우스의 최고디지털책임자는 LLM 구축에 집중하기보다 직원, 고객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평가했어요.
|
|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였던 전남친 토스트를 아시나요?
남자친구가 만들어 줬던 토스트 맛을 잊지 못한 여자는 남자친구와 이별한 뒤 그의 안부가 아닌 오로지 토스트 레시피를 묻기 위해 민망함을 무릅쓰고 연락하게 됩니다. 부끄러움은 묻는 자의 몫( •︠ˍ•︡ ) 노릇하게 구운 식빵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그 위에 블루베리 잼을 발라 전자레인지에 10초 돌리면 된다는 이 레시피는 웃픈 상황과 함께 네티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급기야 ‘전남친 토스트’라는 고유명사가 되고 말았어요ヽ( ຶ▮ ຶ)ノ!!!
5월의 취향공유는 전남친 토스트를 능가하는 사우 여러분들의 스벅 레시피를 나눕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레시피부터 상상도 못했던 이색조합 레시피까지 사우들의 취향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
|
💡 레시피의 탄생
쓴맛이 싫어서 술을 전혀 마시지 않고, 어떤 음식에도 펩시 말고 무조건 코카콜라를 곁들일 만큼 탄산음료를 좋아해요. 콜라 줄여보자고 탄산수를 마시다 스벅에서 피지오 음료가 나오면서부터 쿨라임 피지오에 정착했죠.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음료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는 트렌드가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쿨라임 피지오에 샷 추가를 해봤는데 맛있어서 정착하게 된 레시피입니다. 맛을 표현해 보자면 – 드셔본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 커피 맛 코카콜라의 건강한 버전과 흡사해요
🥤쿨샷추가 필요한 순간!
· 정신없는 아침, 각성된 상태의 내 모습을 찾아야 할 때
· 탄산음료, 카페인 둘 다 포기 못할 때 |
|
|
💡 레시피의 탄생
요즘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말차 디저트에 푹 빠져 있어요. 제 취향을 간파한 인스타그램이 말차 덕후를 위한 레시피를 추천해 준거죠. 제가 개발한 건 아니지만 감동적인 맛이라 꼭 공유하고 싶었어요.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 이 레시피의 킥은 진-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마시기! 너무 달지 않아서 샌드위치나 케이크와 함께 마셔도 전혀 부담 없어요.
🥤말차 두유 바닐라 라떼가 필요한 순간!
· 쌀쌀하고 꿉꿉하게 비 내리는 날
· 머리가 복잡한 날 리프레시 하고 싶을 때 |
|
|
💡 레시피의 탄생
원래 위스키 하이볼을 좋아해요. 얼음, 라임, 탄산수, 시럽으로 만든 쿨라임 피지오는 이미 하이볼의 베이스를 모두 갖췄고 시럽의 단맛도 강하지 않아 무언가 섞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이볼 러버는 자연스럽게 위스키에서 답을 찾은 거죠. 역시나 너무 맛있었고, 재료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근사한 하이볼 한 잔이 뚝딱 완성되는 레시피랍니다.
어떤 위스키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버번위스키 3대장 중 하나인 ‘버팔로 트레이스’를 추천해요. 바닐라 베이스의 달콤함과 특유의 훈연 오크 향이 나서 바비큐 플래터를 먹고 칵테일을 마시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 쿨라임 피지오 하이볼이 필요한 순간!
· 집에서 영화 볼 때
· 가벼운 낮술을 즐기고 싶을 때 |
|
|
💡 레시피의 탄생
바닐라 플랫 화이트는 원래 스벅에 있던 메뉴인데 작년 봄에 단종됐어요. 부드럽고 진한 맛에 정말 자주 즐겨먹었는데 사라진 게 아쉬워서 재현해 보려고 옵션을 이것저것 변경해 보다가 정착한 레시피예요. 라떼보다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이 좋은 게 플랫 화이트라서, 오트로 옵션을 변경하면 오트 우유 특유의 풍미가 깊어지고, 에스프레소 맛도 진하게 올라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기분 좋게 입안에 남는 바닐라 향도 좋구요.
☕ 바닐라 플랫 화이트가 필요한 순간!
· 달달 도파민이 필요한 피곤한 날 |
|
|
그동안 아아로 카페인 수혈하는 데만 급급했는데 다들 이렇게 야무지게 즐기고 계셨군요! 무엇보다 쿨라임 피지오의 화려한 변신이 기억에 남네요. ‘전남친 토스트’의 뒤를 이을 ‘OO님 음료’는 뭐가 될지, 님도 오늘 점심에 맘에 드는 레시피를 따라 한 잔 즐겨보세요! 이번 달도 소중한 취향을 공유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6월의 취향공유는 What’s in your phone📳입니다. 어떤 제조사의 어떤 모델을 사용하는지, 케이스는 어떤 걸 사용하는지부터 배경화면, 앱 정리방식, 자주 사용하는 앱까지 휴대폰은 개개인의 성향과 취향을 고스란히 담고 있죠. 😎누구의 휴대폰이 궁금한 지 제보해 주세요, <스팸 아니에요>가 달려갑니다৻( •̀ ᗜ •́ ৻)
|
|
|
이것저것 잘 터는 <🚫스팸 아니에요>가 6월에는 양윤지 대표님을 탈탈 털어..는 아니고(‾⌣‾~) 찾아갈 예정입니다! 님이 그동안 대표님께 궁금했던 점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대신 물어봐 드릴게요! 대표님 준비 되셨죠ദ്ദി₍ᵔ- ̫-ᵔ₎ ? |
|
|
📆 이벤트 기간 5/26(월)~5/30(금)
📆 당첨자 발표 6/4(수)
🔍 이벤트 내용
· 대표님께 궁금한 질문을 공유해 주세요!
🎁 이벤트 경품
· 스파로스 텀블러(5명)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한정판!
|
|
|
<🚫스팸 아니에요> 5월호는 여기까지입니다( *˘⌣˘) 사우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해 주세요. 바라는 점, 아쉬운 점, 좋았던 점 어떤 의견이라도 좋아요! 귀🦻🏻 기울여 듣고 6월호에도 재밌고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올게요! |
|
|
SHINSEGAE I&C ㅣ 감사팀 홍보
월간 뉴스레터 <🚫스팸 아니에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