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에디터M이에요🖐🏻 신세계아이앤씨 월간 뉴스레터
11월호ㅣ2024년 11월 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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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굿모닝입니다🙋🏻♀️
늦도록 이어진 더위에 '가을은 대체 언제오나~'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며칠 뒤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11.7)'이래요😮
에디터M이 좋아하는 책에서는 "입동이 되면 한 해의 남은 두 달 동안 하고 싶은 일,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적어보는 게 숙제"라고 하더라구요. 이번주엔 님도 2024년을 되짚어보고 남은 두 달 동안 해야 할 일,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을 정리해 보면 어떨까요?
물론, 꼭 해야 할 일에는 아이앤씨 월간 뉴스레터 <🚫스팸 아니에요> 읽기도 포함해 주셔야 해요! <🚫스팸 아니에요>는 앞으로도 쭉-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니까요😉 그럼 <🚫스팸 아니에요> 11월호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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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아니에요> 미리보기
I'm I&Cㅣ숫자로 보는 아이앤씨 · 우리는 무슨 세대?
와글와글ㅣESG 모범생 · 휴대용 게임기 클로 · POS의 변천사
1분뉴스ㅣ구글이 흔들린다? · 역사속으로 사라진 천리안
취향공유ㅣ독파민이 터진다! 내가 요즘 읽는 책
이벤트ㅣ2024년 한해를 돌아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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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 10월호에서는 아이앤씨의 정체성과 지나온 27년의 역사에 대해 소개했다면, 11월호에서는 아이앤씨의 '현재'에 대해 200% 알아볼 수 있는 내용들로 준비했어요. 오늘은 아이앤씨 구성원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같이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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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씨 임직원 수는 '24년 9월 기준 총 1,453명이에요. 200여 명으로 시작한 창립 초기에 비해 7배 이상 성장했죠. 구성원의 남녀 성비는 모자람과 넘침 없이 정확히 7:3,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업 담당 별 남녀 성비 역시 7:3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마트, 롯데쇼핑,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유통 기업의 남녀 성비가 4:5에 가까운 반면, IT 서비스 기업인 삼성SDS, 롯데이노베이트, LG CNS의 남녀 성비도 7:3 수준으로 나타났는데, SI 기반으로 성장한 IT 서비스 업계의 공통적 특성으로 볼 수 있겠네요.
주요 대기업의 여성 직원 비율이 20% 임을 감안하면 IT 서비스 업계의 여성 직원 비율이 그리 낮은 편은 아니지만, 국내 빅테크 네이버, 카카오는 5:4까지 성비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어요. 아이앤씨도 여성 구성원 비중이 2021년 대비 4.3%P 높아지는 등 점차 격차를 좁혀가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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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씨는 영업과 지원 부서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구성원이 개발자예요. 비율로 따져보면 전체 인원의 약 85%에 해당하죠.
모두 다 같은 개발자는 아니고, SI·SM 업무를 담당하는 전산시스템 개발자를 비롯해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발자, AI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SAP, AI 기반 리테일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어요.
개발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게 있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일 텐데요. 밤낮없이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오픈하는 날 숨 막히는 긴장감이 사무실을 가득 메우는 건 개발자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일이죠.
특히, 오류나 장애에 민감하기 때문에 개발자들 사이에서 꼭 지켜야 하는 3대 금지 수칙도 있다고 해요👇🏻 오늘부터는 우리 모두 ❗3대 금지 수칙❗을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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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3대 금지 수칙❗
❌ (별것 아닌 일에) '어?!' 금지
❌ (무슨 일 난 것처럼) 모니터 앞에 3인 이상 모여서 웅성웅성 금지
❌ (뇌 정지 오는) 404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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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아이앤씨 일원으로 함께 일하고 있는 외국인 사우는 총 5명('24. 9월 기준)이에요. 멀리 남아프리카 공화국부터 가까이 일본, 중국, 몽골 등에서 왔지만, 말도 안 되게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외국인인지 아닌지 눈치채기 어려울 수 있어요(실제 에디터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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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 해 동안 회사 주관으로 진행한 전체 임직원의 직무, 리더십 관련 교육 시간을 더하면 총 105,634시간, 1인당 교육시간은 14.6시간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2023년까지의 누적 교육인원이 7,233명이라는 점도 놀라워요. 개인 별로 학습한 시간까지 더하면 어마 어마 하겠죠? 저만 빼고 다 열심히 공부하셨군요🙄
봉사에도 진심이에요! 2023년 기준 임직원 총 봉사 시간만 5,555시간, 1인당 봉사 시간으로 따지면 4.9시간에 달하죠. 사내 봉사 활동이 몇 초 만에 마감되는 건 다 이유가 있었네요😊
👀 우리는 어떤 세대일까?
‘무슨 무슨 세대’는 출생연도를 비롯해 특정 시기의 사회, 경제적 이벤트를 경험했거나 그로 인한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동질성 유무에 따라 나누어요. 아이앤씨의 세대 구성을 알아보기 전에, 각 세대 별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대 별 인기 가수와 함께 정리해 봤어요.
❗주의❗ 세대를 나누는 건 ‘너와 나는 다른 세대’로 선 긋는 게 아닌 ‘이 세대는 이런 영향을 받았구나’ 이해하기 위함이고, 무조건·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건 아니란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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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에 태어나 90년대 초 대학을 다닌 현재의 기성세대예요. 워크맨, 삐삐가 유행하던 시절의 물질적 풍요를 경험하고,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죠. 당시 파격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에 열광했고, 90년대 대중문화 부흥을 이끈 역사상 가장 젊은 기성세대라고도 해요. |
1981~1988년에 태어나 인터넷과 휴대폰 시대의 서막을 함께한 세대예요. X세대와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전화로 연결했던 인터넷, 온라인 기반의 메신저, 1인 1휴대폰을 처음 경험했다는 점! 1세대 아이돌에 열광하고, 드라마 <풀 하우스>와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설레는 20대를 보내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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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1995년에 태어난 세대예요. 본격적인 스마트폰 세대이자 뜨고 진 모든 SNS를 경험한 세대예요. 1989년생부터 후기 밀레니얼로 구분한 이유는 교육적(수능등급제·입학사정관제), 기술적(스마트폰·IPTV 보급), 사회적(광우병 파동 촛불집회, 88만원세대) 측면의 큰 변화를 경험하고 20대를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
1996~2008년 출생, X세대의 자녀 세대로 디지털 학습도가 높아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해 디지털 네이티브라 부르기도 해요. 새로운 기술에 거부감이 없고 소통에 SNS를 적극 활용합니다. 전·후기 밀레니얼과 Z세대를 묶어 MZ 세대라 칭하는데, Z세대는 밀레니얼과 같이 묶이고 싶어 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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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1997년 설립된 신세계아이앤씨는 태생상 Z세대인데🤔 구성원들의 세대 분포는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님 놀랄 준비되셨나요? 에디터M은 예상 밖의 결과에 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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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기준, 아이앤씨 전체 구성원 중 MZ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81.1%, 특히 후기 밀레니얼 세대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어요😮 담당 별로 살펴보면 SM담당의 MZ 세대 비중(87.4%)이 가장 높아요. Z세대 비중은 클라우드&인프라 담당(11.7%)이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SI담당(9.0%), SM담당(9.0%)에서 높게 나타났어요. 우리 회사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후기 밀레니얼 세대는 SM담당(47.8%)▶플랫폼BIZ담당(44.7%)▶AX센터(43.2%) 순으로 많이 모여있네요.
연령별로 보면 30~40대가 79.4%로 가장 많고 50대 이상은 6.1%를 차지하고 있는데, 삼성SDS, 롯데이노베이트의 50세 이상 비중이 각각 15%, 12%로 나타난 점, 그리고 국내 매출 순위 500대 기업의 50대 이상 비중이 22%인 것을 감안하면 아이앤씨는 정말 젊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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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다른 세대, 소통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요
세대가 다르다고 가치관도 모두 다르기만 할까요? 거의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일하는 곳, 회사 안에서 세대 간 소통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38명의 아이앤씨 사우분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일부 사우의 의견이 해당 세대의 의견을 대표할 수 없지만, '이런 생각 차이가 있구나!'하는 마음으로 결과를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내 구성원과 소통 시 세대 차이를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와 '아니다'가 큰 차이 없이 거의 동일한 비율을 보였어요. 당연히 '그렇다'는 답변이 많을 거라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고 생각한 순간,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죠🧐 Z세대에 가까워질수록 '세대 차이를 느낀다'는 답변이, X세대에 가까워질수록 '세대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답변 비중이 높았다는 것🤣
다른 세대와의 소통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소통왕이 되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지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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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가 공통적으로 1) 효율적이고 2) 상대방을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그 방법에 대한 차이가 조금씩 있었지만, 세대 차이가 아닌 개인의 차이라는 어느 사우님의 의견처럼 단순히 세대가 달라서 생겨난 일은 아닐 거예요.
나는 평소에 어떻게 소통하는 사람인지,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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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모범생의 비밀노트를 공개합니다.
기업 평가 지표로 자리 잡은 ESG 평가등급. 환경, 사회, 지배 구조 중요한 건 알겠는데,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이 글을 확인해 보세요. 2년 연속 종합 A등급에 빛나는 아이앤씨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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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BIZ담당 디바이스사업팀
휴대용 게이밍 PC MSI 클로 스펙 정리
PC, 노트북, 메인보드 등을 제조하는 MSI가 휴대용 게임기도 만든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드웨어 장인이 만든 - 무려 인텔 프로세서까지 탑재한 - MSI의 게임기 클로(Claw)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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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BIZ담당
리테일테크의 꽃 POS의 변천사
금전 등록기로 시작해 클라우드, AI 등 신기술과 만나 진화를 거듭한 POS. 매출, 재고, 고객 멤버십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유통업계의 필수이자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죠. POS의 화려한 변천사를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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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대명사는 더 이상 구글이 아니다?
메타가 독자적인 검색 엔진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어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체 서비스에 '메타AI'를 탑재하는 방식인데,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큰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검색광고까지 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죠. 구글이 미국에서 검색 분야 독점기업이라고 판결 받은 상황에, 오픈AI, MS 등 자체 AI 검색 서비스 카드를 꺼내든 기업이 속속 등장하면서 구글의 시장 지배력에 변화가 생길지 지켜보는 눈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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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PC 통신 '천리안', 역사 속으로
1985년 서비스를 시작해 하이텔, 나우누리 등과 함께 국내 PC 통신 시대를 이끌어 온 '천리안'이 10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전화로 통신을 연결하고 요금 폭탄에 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피하지 못했던 그때 그 시절. '방가방가(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담탱(담임선생님)'와 같은 줄임말 채팅 용어가 통신 요금을 줄이기 위해 등장했다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X세대 사우님들, 천리안은 사라지지만 그 시절 추억은 영원할 거예요(๑•̀ –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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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취향공유], 이달의 주제는 ‘스트레스 날려버리는 나만의 취미’입니다. 정말 가지각색이었던 사우님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취미 취향을 소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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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차 런린이(러닝+(초보)어린이)예요. 퇴근 후 동네 공원을 달리면 일상은 잠시 잊고 온전히 달리는데 집중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아져요.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오늘 당장 운동화 끈 조여매고 동네 한 바퀴 뛰어보세요🏃🏻♂️ |
매주 금요일 퇴근 후 풋살⚽을 하고 있어요. 옷이 땀에 흠뻑 젖을 때까지 달리고, 공을 차다 보면 주중에 쌓인 피로와 업무 스트레스까지 해소되는 기분이에요. 어떤 일이 있어도 금요일 저녁 풋살 시간은 꼭 사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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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집 근처 스크린 야구장에 자주 갑니다. 몸은 조금 힘들어도, 공에 집중하고 홈런이라도 한 번 치고 나면 정말 짜릿해요. 꼬리를 무는 일상의 고민들을 잠시 잊고 스트레스도 공과 함께 시원하게 날릴 수 있어요⚾ |
출근 전 새벽에는 헬스장에서 쇠질로 전투력을 끌어올리고(😨), 주말엔 자전거를 타고 산이나 도로를 달려요. 오르막에선 심장이 터질 것 같지만 정상에 올라 시원하게 바람을 맞고 나면 세상 모든 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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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에 실탄 사격장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숨죽여 집중해 과녁을 조준하고 시원하게 한 발 쏘았을 때의 쾌감! 총 소리에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마음이 뻥 뚫려요🤠 |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춤추고 노래하는 '내적 콘서트'를 열어요. 좋아하는 아이돌 음악의 신나는 비트에 맞춰 춤추는 상상만 해도 도파민이 폭발되는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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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조용한 집에서 즐기는 좋아하는 맥주 한 잔과 넷플릭스🍺🎬! 하루종일 긴장돼있던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데 이보다 좋은 게 있을까요?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에요! |
SSG 랜더스 야구 경기를 관람해요. 탁 트인 경기장에서 관중들의 에너지를 느끼고, 큰 소리로 응원하다 보면 마음에 뭉친 일들도 쉽게 풀리죠. 아이들과 같이 팀을 응원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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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잡념이 사라지는 요리, 한계에 도전하는 크로스핏, 스스로를 기분 좋게 만드는 노래 부르기 등 취미 부자 사우님들의 다양한 취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는 건강하게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던데, '어떤 취미를 가져볼까-' 고민 중이라면 사우님들의 취미 취향을 참고해 보세요👏🏻
12월 [취향공유] 주제는 '독(讀)파민 터지는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얼마 전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SNS 숏츠에 중독돼 있던 사람들도 종이 냄새 콤콤한 책 읽기에 빠지고 있다고 하죠. 독서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의미 '텍스트 힙(Text Hip)', 독서를 하면 기쁨, 행복을 느낀다는 의미의 '독파민(독서+도파민)'과 같은 신조어까지 생겨났을 정도예요.
님도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다면 어떤 책인지 공유해 주세요. 우리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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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1월호 <🚫스팸 아니에요>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를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 되셨기를 바라며! 빠지면 섭섭한 퀴즈 이벤트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11/4(월)~11/8(금)
📆 당첨자 발표 11/12(화)
🙋🏻♀️ 이벤트 내용
다음 호가 벌써 올해의 마지막이 되겠군요😮 나 자신 또는 아이앤씨를 생각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잘한 일과 앞으로 바라는 일은 무엇인지 같이 이야기해 봐요!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를 눌러 원하는 질문에 답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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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당첨자 선정
· 응답자 중 7명을 선정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인기도서를 증정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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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호에서는 '숨은 사우 찾기'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정답을 가져왔어요.
매의 눈으로 찾아주신 분들 덕분에 준비했던 답안지보다 훨-씬 많은 14명의 사우분들이 발견(?) 되었다는 사실! 눈 크게 뜨고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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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아니에요> 11월호는 어떻게 보셨나요? 사우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해 주세요. 바라는 점, 아쉬운 점, 좋았던 점 어떤 의견이라도 좋아요! 귀🦻🏻 기울여 듣고 12월호에도 재밌고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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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EGAE I&C ㅣ ESG추진팀 홍보
월간 뉴스레터 <🚫스팸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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