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님의 주변 사람들은 신세계아이앤씨를 잘 알고 있나요? B2B 사업을 주로 전개하는 신세계아이앤씨는 이해관계자가 아닌 일반 대중들 입장에선 낯선 기업일 수 있어요. 에디터의 주변인 기준, 신세계아이앤씨에 대해 물어보면 대부분 돌아오는 답변은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 리테일 IT회사인데...근데 뭘 개발하죠?

   → 우리 비즈니스를 '잘' 모르는 유형

🧑 신세계그룹 물류회사..?

   → 우리 비즈니스를 '전혀' 모르는 유형

🧑 신세계E&C..? ING? 신세계…정보통신? 

   → 사명도 제대로 모르는 유형

널리 알리자,

다양한 채널에서 ‘잼’있는 콘텐츠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때까지, 신세계아이앤씨를 널리 알려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신뢰도 있는 채널인 언론을 통해 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타깃으로 한 홍보 활동이 가장 기본이 됐죠. 하지만 정제된 언어로 한정된 지면에 노출되는 언론에서 신세계아이앤씨의 기술과 서비스는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졌습니다. 말 그대로 ‘노잼’이었죠.

SM, SI, 클라우드, AI, POS, 전기차 충전, 게임 및 디바이스 유통, IT 유통, 교육서비스 등 우리가 전개하는 다양한 사업을 효과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주주, 잠재고객, 임직원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타깃에게 ✅다양한 채널에서 ✅쉽고 재밌는 콘텐츠로 알려보기로 했습니다.

‘No잼’을 ‘有잼’으로,

온드미디어로 소통 시작!

이제 우리는 언론 외에도 다양한 채널에서 수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그래서 우리 소유의 온드미디어(Owned media) 채널을 개설하고 그 안에서 유연하게 우리의 스토리를 쉽고 재밌는 콘텐츠로 채워 나가며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키워드 검색 중심으로 포털 노출도를 높이는 네이버 블로그, 국내외 IT 업계 관계자들과 접점을 만드는 링크드인,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페이스북, 아이앤씨 구성원부터 시작해 업계 관계자로 점차 확장할 뉴스레터까지 알찬 콘텐츠로 꽉꽉 채워 본격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시작합니다.